728x90
종종 공백이란 게 필요하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소중한 걸 잊고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
우린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어야 한다.
공백을 갖는다는 건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제 힘으로 멈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홀로 나아가는 것도 가능하리라...
치열하게 살아가노라면 가끔 소중한걸 놓치고 살아갑니다. 이번 주말엔 잠시 잊고 살았던 소중함을 찾기 위한 쉼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겪어봐야... (0) | 2023.06.13 |
---|---|
오늘을 우린 사랑해야... (0) | 2023.06.12 |
믿음과 함께... (0) | 2023.06.08 |
어떠한 인연인지... (0) | 2023.06.07 |
긍정적인 마음을... (0)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