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256

길 동무, 말동무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동무로 인생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가고 싶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한 오늘을 맞이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날로 보내시고 25년 1/4분기의 마무리 준비도 잘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또한 반드시 좋아진다. 이를 인생의 신조로 삼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세상이 끝날 것 같은  절망이 찾아올 때  스스로를 일깨우자. 자신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내일의 새로운 태양을  맞이할 자격이 있고  똑같이 새로운 하루를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어수선한 정국에 산불, 싱크홀 사고 등으로 마음 편한 날이 없지만 모든 건 시간이 되면 다 지나간다는 믿음으로 나에게 새로 주어진 오늘 하루도 힘을 내서 으랏차차차~! ^^

오늘 하루~! ^^ 2025.03.27

있는 그대로의 나...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봄가뭄 속 여러 곳 화재가 하루속히 진압되길 바라며 오늘이라는 하루가 가장 아름다운 날 되시고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26

오늘 하루도 힘내...

매일 아침에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응원 문자를 주고받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너무 힘들고 치칠 때 문자 한 통 보내면 이모티콘 넣어서 답장해 주고 전화 한 통 하면 밝은 목소리로 농담도 하면서 웃게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완연한 봄을 넘어 초여름 같은 날이 시작됐습니다. 올 여름은 4월에 시작해 11월 까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지만 잘 적응해가며 늘 행복한 마음만 가슴에 담고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