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전화를 걸면 늘 첫마디가 같습니다. "밥은 먹었니, 춥지는 않니." 정작 본인 몸은 어디가 아픈지 잘 말씀하지 않으시면서 자식 끼니부터 챙기시는 그 마음. 그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채 우리는 또 그렇게 바쁘다는 말로 전화를 끊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 보고 싶다는 그 말을 차마 먼저 꺼내지 못하실 뿐이라는 걸... 늘 자식 걱정이 먼저인 부모님의 마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잊지 말고, 가까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안부 한마디 건네는 다정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도 몸도 훈훈하고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