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10월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 지나온 시간의 결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잘한 일에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아쉬운 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놓아 보십시오. 오늘만큼은 조급함보다 여유를, 걱정보다 평온함을 선택하며 한 달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