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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 선물은 바로
나와 함께 하는 당신입니다...
2월을 보내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바람때문에 추운날이 이어지는 주말엔 편안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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