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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누구나 한번쯤
지나간 1년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대로 잘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고
또 다가올 새해엔 어떤 일들을 할지 고민하게 되죠.
매년 연말이면 항상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래도 다행인건 내년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의 마지막 한 주가 이틀 남아있고 2025년 푸른뱀의 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주간입니다. 가는 해 잘 보내고 오는 해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차분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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