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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그러므로 나이로 보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와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본격적인 겨울답게 많이 추워진 날이라 몸이 움추러들게 되는 수요일이지만 어깨 활짝 펴고 건강한 하루로 보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4.12.18

인생의 보람...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한다면  분명 얼굴에는 주름이 많더라도  마음에는 주름이 적은  아름다운 노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한 삶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수선한 정국 탓에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그래도 모든 일들이 순리대로 잘 풀릴거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각자 일상을 충실하게 채우며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찾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4.12.17

아침의 첫마디...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의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12월의 절반을 넘어 남은 절반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많이 추워진 날씨로 눈소식을 예고하며 시작됩니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일상을 함께 하는 좋은사람들과 따뜻한 말 나누며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가십시오 ^^

오늘 하루~! ^^ 2024.12.16

서로의 향기를...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서로의 향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2월의 절반에 맞는 주말입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맞이하는 주말이지만 늘 함께하는 누군가와 어우러져 기분좋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