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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빠름을
어느 누가 탓하겠는가,
또 한 해가 간들
어느 누굴 탓하겠는가,
엊그제가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은 걸,
뒤돌아본
소중한 삶 속에
많은 아쉬움이 남고
미련과 여운이 남아,
과거가
날 붙잡고 있거든
지나간 세월도 훌륭히
후회없이 잘 살았노라고
내 마음 꼭 전해 주게나...
살같이 흐르는 세월을 실감하듯 6월의 마지막 날이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암담했던 코로나 펜데믹도 세월앞에 장사없듯 사그라드는걸 보니 세월이 약이란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7월맞이 주말엔 6월 잘 보내시고 희망가득한 7월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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