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47

유일한 오늘...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쌀쌀한 날로 시작하는 3월의 마지막 날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4월엔 따뜻한 문안인사를 서로 전하며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고대합니다. 건강한 한 주간 보내십시오 ^^

오늘 하루~! ^^ 2025.03.31

길 동무, 말동무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동무로 인생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가고 싶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한 오늘을 맞이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날로 보내시고 25년 1/4분기의 마무리 준비도 잘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28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또한 반드시 좋아진다. 이를 인생의 신조로 삼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세상이 끝날 것 같은  절망이 찾아올 때  스스로를 일깨우자. 자신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내일의 새로운 태양을  맞이할 자격이 있고  똑같이 새로운 하루를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어수선한 정국에 산불, 싱크홀 사고 등으로 마음 편한 날이 없지만 모든 건 시간이 되면 다 지나간다는 믿음으로 나에게 새로 주어진 오늘 하루도 힘을 내서 으랏차차차~! ^^

오늘 하루~! ^^ 2025.03.27

있는 그대로의 나...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봄가뭄 속 여러 곳 화재가 하루속히 진압되길 바라며 오늘이라는 하루가 가장 아름다운 날 되시고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