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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한 해의 반을 돌고나니 세월이 빠름을 실감하게 됩니다. 세월은 나이만큼의 속도로 지난다는 말이 있지만 세월을 거슬러 차분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마법의 하루로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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