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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한 낮엔 완연한 봄날 처럼 따뜻하게 풀린 날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설연휴의 후유증 날려버리고 온전한 일상을 즐겨보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