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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아침에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밝은 미소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고받는다면 느낌이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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