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 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가정의 달 5월, 부모 형제 가족들 챙기느라 잠시 친구들을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엔 그리웠던 친구들과 반가운 소식 전해 보는 아름다운 날들로 만들어 보시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