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필수 소지품처럼 되고 점점 기능이 다양해진 반면 크기가 커진다...손에 들고다니기 거추장스럽고...자켓이나 상의...바지 주머니에 넣구 다니면 옷이 처지고 불룩 튀어나오구 영 보기두 좋질않다...클러치백에 넣구 다니기도 하지만 클러치백을 늘 들고다니지 않다보니 파우치를 검색해보다 발견한 파우치...천연가죽으로 제작이 되어 수명도 길고 다양한 색상 중 빈티지 브라운을 선택...오래 들고다닐수록 손때가 묻어가며 빈티지스러운 멋이 있을거란 확신으로 구입했다...수납공간이 짜임새있게 잘 되어있어 아주 괜찮은 제품...스마트폰 수납공간은 약간의 볼륨을 주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세심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반영을 했다는 느낌...크기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옆자리 친구가 보더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