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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니기도 합니다. 결실의 계절 풍요로운 가을엔 좋은 말만 주고 받으며 멋진 가을날로 만들어 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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