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커피를 잘 섞으면 향기가 나고 친구를 잘 만나면 힘이 난다고 합니다. 소중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좋은 만남으로 친구를 만들어 가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날만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