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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찌민 시내 로맨틱호텔안에서 운영하던 분짜하노이가 부득이 이전하게되어 푸미흥의 비어하우스라는 맥주집 자리로 작년에 이전해와 들러서 먹어본 식당...이번엔 새로운 건물로 이전해 자릴 잡았단다...제대로된 분짜를 맛있게 먹었던 식당이라 다시 들러 분짜스페샬을 주문했는데 작년에 60,000동 = 약 3,000원이던 스페샬이 65,000동 = 약 3,300원으로 올랐다...1년만에 맛집으로 소문이나 점심시간은 물론 저녁시간에도 줄을선다...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오래도록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 ㅎㅎㅎ 한국에선 먹기힘든 분짜지만 베트남에서두 제대로된 분짜를 먹기 쉽지 않다...조만간 가면 또 먹여야쥐 ㅋㅋㅋ 분위기, 서비스, 맛, 가격대비 별이 다섯개 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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