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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나는 나에게
많은 날들을 지내오면서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어 보겠지요.
그러면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2월의 세번째 주말입니다. 가장 짧은달에 훌쩍 지나가는
인생의 황혼녘 길목에서 맞는 주말엔 시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랑 가득한 주말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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