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 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ㅤ 찌는듯한 더위란 말 그대로 하루하루 찜통에 있는 듯한 견디기 힘든 날씨가 이어집니다. 오늘도 35도를 웃돈다는 날이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폭염의 하루 잘 이겨나가시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