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498

아무 일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들이 아무 일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참으로 고마운 일일 것이다. 언제나 즐거운 일을 찾고 새롭고 좋아 보이는 것을  가지려 하지만 있을 때는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들이 막상 잃고 나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행복이 가까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찾으려 헤매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3월의 둘째 주말입니다. 많이 온화해진 날이 본격적인 봄을 예고하는 주말, 어찌 보면 별일 없이 사는게 큰 행복입니다. 오늘도 순탄한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07

봄...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 가지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려 노력하며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 모두 새로운 봄이 되어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그리고 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부터는 올 것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새로운 출발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될 테지만, 오늘부터는 좋은 일만 생길 거라는 믿음을 담아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06

아는 사람들의 안부...

저는 오늘  제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하시는지?  계절이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봅니다.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며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를 물어 보고픈 사람들이 또한 많이 있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일상 속에서 수없이 만나지고 헤어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좋은 인연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니 오늘 하루도 좋은 인연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3.05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아름다운 사람들이 새 보금자리를 많이 만들고 희망을 안고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봄!!  모두가 좋아하며 기다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새싹들이 꿈틀거리며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 귓가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아름다운 물소리, 새소리, 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네요. 따뜻함, 배려, 미소, 행복, 희망, 사랑... 3일간의 연휴를 보내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계절인 꽃피는 춘삼월의 본격적인 시작일입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도 봄 햇살 가득 받고 쑥쑥 자라나길 기대하며 3월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뜻한 대로 모두 이루어지십시오 ^^

오늘 하루~! ^^ 2025.03.04

예쁜 봄이 오겠지...

겨울이 지나면  예쁜 봄이 오겠지 너의 봄 날도 나의 봄 날도 와 주었음 좋겠다. 삶에 예쁜 꽃이 피어나고 메마른 인생에 새 잎도 돋아나고 모든 것이 봄처럼 활기차고 희망찼음 좋겠다. 모두가 꽃처럼 웃고 나비처럼 즐겁고 나무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너의 인생도 나의 인생도 봄날이 되었음 좋겠다... 완연한 봄날을 앞두고 날이 많이 풀려 따스함이 느껴질 듯한 금요일입니다. 3일간 주어지는 황금연휴 동안 희망 가득 찬 봄을 노래해 보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2.28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나이 들어 외롭지 않은 삶,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안입니다. 세월 앞에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오늘도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2.27

아름다운 기억...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좋은 생각이 좋은 성격을 만들고 좋은 일을 만든다고 합니다. 어지러운 정국의 세상을 살아가노라 쉽지 않은 날들이지만 당당하게 좋은 마음을 품고 좋은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2.25

새로운 하루를...

매번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 삶은 아름답다. 마주치는 사람마다 처음 만난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보라. 처음 대하는 것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을 하라. 오늘은 깨어있는 당신의 삶 가운데 처음 맞이하는 날이다... 3.1절 대체 휴무로 3일간의 연휴가 기다리는 2월 마지막 주간이 여전히 매서운 날씨로 시작됩니다.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경칩을 지나 꽃피는 춘삼월의 따스함을 기대하며 함께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오늘 하루~! ^^ 2025.02.24

그냥 흘러가게...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새해가 열리며 시작된 많은 일들 중 담아두지 말 것은 과감히 흘려보내며 마음은 비우고 속은 알차게 채우는 복된 하루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5.02.21

전문세락...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듯 우수가 지났어도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이라고 몸이 움츠러 들면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갑니다. 아무리 추워도 가슴 활짝펴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

오늘 하루~! ^^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