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테블릿 등이 일반화되면서 같아 가지고 다녀야 할 보조물품이 많아지고 지갑이나 명함집 등 많은 소지품을 자켓 같은 옷에 넣고 다니면 옷태가 나질 않고 해서 맨스백 중 크로스백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아내가 "생일선물로 뭐사줄까?" 하길래 웹서핑을 해서 고르고 고른 클러치백...실제 가격표의 반값에 구입가능하다...클러치의 외관도 깔끔하구 내부 포켓도 잘되있고 내가 사용하는 13.3인치 노트북 수납이 거뜬한 제품이라 아주 마음에 든다...명품이라는 외국제품은 터무니 없는 가격에 입이 딱 벌어짐 ㅎㅎㅎ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