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 푸미흥 사거리 퇴근길 풍경 - 2017-07-31 베트남 호찌민 7군 푸미흥은 베트남의 LA로 불리는 한인촌이다. 길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고 한국식당이 즐비하게 있어 베트남어를 몰라도 생활이 가능한 곳. 이곳 대로변 사거리에서 퇴근길을 보면 오토바이 행렬이 어마무시하다. 신호등도 무시하고 달리는 오토바이들은 신기하게 사고없이 지나다닌다. 산따라 물따라~!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