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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1933년생 91세 어머님이 다니시는 노치원에서 어르신들을 한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고 개인 사진과 단체 사진을 촬영해서 보내왔다.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실 수 있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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