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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지만,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절기는 속일 수 없는 듯 처서가 지나고 새벽 공기가 조금은 선선한 느낌으로 와닿는 화요일의 하루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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