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아버지 나의 아버지 - 2

아름다운 남자 봄바람 2023. 2.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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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고계신 아버님. 젊은 시절 미남이셨는데...아련하다.

어머니와의 다정했던 모습도 새롭고...

 

30대쯤의 아버님

 

동인제약 공장장 시절의 아버님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좋아하셔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하셨던 아버님

 

형과 함께 깔맞춤 옷을 입고 한 컷 찍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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