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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33년을 재직하고 정년퇴임하는 형님. 오랜동안 참으로 열심히 사신 형님, 앞으로 건강하게 하고싶은 것 맘껏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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