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자 봄바람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9월로 접어드는 8월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는 아침에 더위를 확실하게 보내버리려는 듯 비소식이 있습니다. 8월 마무리와 9월 계획 잘 세워나가는 희망찬 주간 되십시오 ^^

가끔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차 한 잔 하면서 교류하는 형님 초청으로 방문한 해물로스 식당. 해물로스는 머리털 나고 첨으로 접하는 메뉴라 신기하게 생각하며 식당 안에 들어서니 손님이 한 명도 없다. 쥔장도 안 보인다. ㅋㅋㅋ 사장님~ 하고 불렀더니 의외라는 표정으로 나와 메뉴를 안내하는데 해물로스가 2인분이란다. 헉~ 59,000원인데 2인분? 3인이면 여기에 1인 추가하던지 해물로스 먹고 나서 부대전골을 추가로 해서 식사를 하면 된다고 한다. 한 번 앉았는데 나가기도 그렇고 점심 한 끼 가격치곤 너무 부담스럽다. 결국 로스 1인분을 추가하고 나중에 밥을 볶아 먹는 걸로 결정했다. 기본찬이 깔리고 메인 해물로스가 나왔는데 쥔장이 직접 돌판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익혀가며 해물, 소고기, 버섯을 넣어 ..

색이 바랜 은반지는 치약으로 닦으면 광택을 찾는다.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푼 뒤 은반지를 담갔다 꺼내도 효과가 있다. 출처 : 리빙포인트

Mud Trucks-1

쿠팡 무료 체험단으로 13번째 선정되어 워터픽이라고 불리는 구강세정기를 구입했다. 기존에 전원을 사용하는 워터픽을 쓰고 있었다. 화장실 전원을 사용하는데 전기선이 거추장스럽구 세정기 물탱크에서 이어지는 코일형 선도 걸리적 거리구 해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무선 충전식이 있어 잽싸게 질렀다. 제품을 받아보니 해외배송이라 박스가 좀 찌그러져 있었지만 제품은 이상이 없다. 일단 충전, 충전기를 꽂으니 본체 앞 램프 3개가 위아래로 돌아가며 점멸하고 충전이 끝나니 멈춘다. 일반용 팁을 끼워 사용해봤다.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약한 물줄기로 세팅되고 2초 이상 길게 누르면 소프트로 옮겨지며 한번 더 길게 누르면 맛사지 기능으로 세팅이 된다. 한 번 세팅된 상태는 전원을 껏다가 켜도 그대로 유지되는 기능이..

무료하고 심심하니까 그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 친구를 찾는다면 그건 `우정`일 수 없다. 시간을 죽이기 위해 찾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아니다. 시간을 살리기 위해 만나는 친구야말로 믿을 수 있는 좋은 친구 사이다... 처서가 지나니 한결 시원함이 몸으로 느껴지는 8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주말엔 시간을 살리는 좋은 친구와 함께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해피주말~! ^^

텐트는 그늘에서 잘 말린 뒤 종이 상자나 큰 가방에 제습제와 함께 보관하는 게 좋다. 제습제 대신 신문지를 채워 넣어도 된다. 출처 : 리빙포인트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비가 내리는 날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지만 공기 맑아지고 더위가 물러간다는 긍정적인 생각, 행복과 불행은 결국 우리들 마음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자~ 으랏차차차~! ^^

미지근한 캔 음료를 더 빨리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면,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캔을 감싼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된다. 금방 차가워진다. 출처 : 리빙포인트

Motorcycles Yamah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