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미소...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름의 끝을 향해 가는 말복입니다. 삼계탕으로 힘을 충전하고 광복절 휴무를 징검다리 삼아 연휴로 이어질 수 있는 날이니 조용히 웃으며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