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볼만한 세상...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12월이 깊어가는 둘째주의 시작입니다. 한숨만 절로 나오는 요즘 세상이지만 같이 살아가는 이들과 칭찬과 덕담 나누며 부쩍 추워진 날 따뜻하게 차려입고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