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만나든...
누구를 만나든 3분 이내에 3가지 칭찬을 하고, 3번 맞장구를 치면서 들어준다. 단순하지만 참으로 강력한 방법이다. 말 한마디에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명확하게 갈린다. 누구를 만나든 첫 마디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한 말이어야 한다... 비 오는 날은 비내린다는 이유로 갑자기 생각이 나는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스치는 세상사에 인연으로 문득 생각나는 사람과 커피라도 한잔 나누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