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자 봄바람

토마토는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 영양소가 몸에 더 잘 흡수된다. 토마토는 혈관 건강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처 : 리빙포인트

진실한 우정은 무지개와 같다. 함께 비를 맞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다. 우정이란 집과 같다. 오래도록 드나들지 않으면 먼지가 쌓이고 거미줄이 생기기 마련. 진정한 친구 한 명은 행복이요. 두 명은 행운, 세 명은 하늘이 준 축복이다.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것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한낮 20도를 넘는 무더위가 예보된 화요일입니다. 봄이 짧아지고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듯한 무더위 잘 대비하셔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집에서 사용하는 10인용 쿠O밥솥이 오래되어 중간에 고압증기가 빠져나가 제대로된 밥이 지어지지 않는다. AS센터에 가서 고무패킹 교환, 청소를 하고 내솥 코팅이 벗겨져 내솥도 새걸로 교환하고 그 이후 사용하다 밥솥이 주기적으로 그러는건지 또 문제가 생겨 짜증이 나 AS를 미뤄두고 일반 압력밥솥을 구입해서 밥을 해먹고 있었다. 쿠팡에서 밥솥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이번엔 새로운 밥솥을 찾아보니 쿠첸 올스테인레스 밥솥이 눈에 띈다. 내솥이 코팅된 밥솥만 있는줄 알았는데 내솥이 스테인레스라길래 아내가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다고 하고 4인가족인데 10인용을 가득채워 밥을 해본적이 없다는 말을 들은지라 6인용을 선택해서 주문했다. 택배로 온 박스는 튼튼하게 보이고 내부 스치로폼으로 본품을 잘 지지해줘..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CVG에서 파묘를 보려 현대시티몰을 찾아 우선 7층 식당가에서 저녁식사를 하러 둘러보다 발견한 식당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처음 본 식당이다. 상당히 넓은 식당 입구 쪽에 메뉴 인증샷과 함께 가격이 표기되어 있어 미리 메뉴를 정하고 들어가면 편하다. 코다리찜 정식과 고등어구이 정식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새것 같은 느낌의 식당 내부와 집기들이 보이고 주방 쪽에 셀프코너가 있어 채소와 반찬, 누룽지밥 등을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주문 후 기본 찬과 함께 채소를 넣고 비벼먹기 좋게 커다란 놋그릇에 담긴 밥이 나온다. 가래떡이 들어간 코다리찜은 먹음직스럽고 고등어구이엔 레몬 한 조각이 얹어져 있는 센스 ㅋㅋㅋ 일단 코다리를..

바나나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까 먹자. 껍질 표면의 잔류 농약이 입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 농약은 특히 꼭지 부분에 많다. 출처 : 리빙포인트

Motorcycles Honda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새로운 4월의 첫 주가 월요일로 딱 맞춰 시작됩니다. 온화한 봄날씨가 예보된 한주간과 오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희망찬 4월을 시작하십시오~! ^^ t

유리에 종이를 붙일 때는 테이프나 풀 대신 마른 비누를 유리에 문지르고 물을 살짝 묻힌 후 붙여보자. 나중에 떼어낼 때 자국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다. 출처 : 리빙포인트

누구나 살다 보면 감당하기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용기 잃지 말고 인내하며 꿋꿋하게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의 고통은 잠시 지나가는 먹구름에 불과할 뿐입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후에는 눈부신 태양을 보며 웃게될 것입니다. 좋은 날이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 인생사 새옹지마니까요... 오늘은 3월 한 달과 1/4분기가 끝나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간 어려운 일이 있었더라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눈부신 태양이 비춰질 4월을 기대하며 힐링의 주말로 으랏차차차~! ^^

소시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프라이팬에 구워보자. 염분이 빠져 덜 짜게 먹을 수 있다. 단, 너무 오래 데치면 맛이 떨어진다. 출처 : 리빙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