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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 선물은 바로
나와 함께 하는 당신입니다...
하루하루 익어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허물 없이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음은 내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친구들과 마음이라도 함께하며 신나게 으랏차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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