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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간 만큼이 내 인생의 깊이고,
내가 안아준 만큼이 내 사랑의 온도고,
내가 용서한 만큼이 내 마음의 크기다.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생기고,
실패의 고통도 겪게 될 것이다.
그래도 걸어라,
삶의 골목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안아주고, 따뜻하게 손을 잡고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라...
완연한 봄날같이 따뜻했던 날이 지나고 봄비 소식이 있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력가득하게 으랏차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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