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유자차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는 발뒤꿈치에 문질러보자. 유자 껍질에 있는 A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 발이 부드러워진다.
출처 : 리빙포인트
'생활속의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린 미역 불릴 땐 설탕 (4) | 2024.10.30 |
---|---|
떫은 감엔 소주 (11) | 2024.10.29 |
와인병 오프너가 없을 땐 (11) | 2024.10.25 |
가위 날이 무뎌졌을 땐 포일 (7) | 2024.10.24 |
거울 얼룩 제거는 녹차 티백으로 (8) | 202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