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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마지막 토요일 열리는 시제 축문을 작성했다. 부안 선산에 모여 6대조 까지 시제를 모시는데 축문 중 증조부모 시제로 작성한 것이다. 요즘 한문을 다 읽지 못하는 세대를 반영해서 한글로 토를 달아 한글만 읽을 줄 알면 축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축문 읽는 요령은 동영상으로 학습을 하게 해서 시제일에 낭독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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