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릴적 다녔던 군산초등학교가 군산시 구도심의 변화와 신도시 활성화로 취학아동이 줄어들어 지곡동에 있는 다른 초등학교와 합해지고 학교 터는 전북교육청에서 기념관을 만든다고 한다. 고향 방문길에 들러본 학교는 아직도 텅빈 자태로 휑~ 한 느낌이 안타까운 마음. 하루빨리 멋진 곳으로 다시 태어나길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경군산시 송파구 향우회 - 2024-04-22 (30) | 2024.04.30 |
---|---|
재경군고51회 제1지회 - 2024-04-19 (26) | 2024.04.26 |
시제 축문 - 2024-04-27 (22) | 2024.04.22 |
자매간 1년만의 만남 - 2024-04-02 (38) | 2024.04.03 |
군원 - 2024-03-08 (2) | 202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