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 동무로 인생길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가고 싶지 않고 하루 하루 충실한 오늘을 맞이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맞이하는 싱그러운 아침은 왠지모를 기대를 갖게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11월의 중순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좋은일만 잔뜩 기다릴거란 믿음을 가지고 힘차게 으랏차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