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어쩔수 없어가 아니라 삶의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2023년을 추억의 장으로 넘기고 맞이한 새해의 1월도 추억 한장으로 남겨질 시간이 이틀 남았습니다. 1월이 가기 전 그동안 잊혀져간 얼굴 한번쯤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