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새로운 4월의 첫 주가 월요일로 딱 맞춰 시작됩니다. 온화한 봄날씨가 예보된 한주간과 오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희망찬 4월을 시작하십시오~!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