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태탕을 만들 때 명태를 손질한 뒤 뜨거운 물을 끼얹어보자. 이렇게 살짝 데치면 명태 살에 탄력이 생겨 끓여도 잘 부서지지 않는다.
출처 : 리빙포인트
'생활속의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제는 물에 희석해서 쓰세요 (20) | 2024.12.24 |
---|---|
입에서 마늘 냄새가 가시지 않을 때 (34) | 2024.12.20 |
껍질 얇은 한라봉이 달아요 (33) | 2024.12.19 |
과메기는 냉동 보관하세요 (31) | 2024.12.18 |
생강 껍질 쉽게 벗기는 요령 (34) | 202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