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부자...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살아온 세월만큼에 비례해 많은 인연이 생겨나고 사라지곤 합니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나와 함께하는 모든이들이 아름답고 멋지게 변해가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