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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날마다 행복하게 살아가길 꿈꾸는건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변인들과 어우러져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걷다 보면 행복질 수 있습니다. 모두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으랏차차차~! ^^

오늘 하루~! ^^ 2023.02.15

베트남 붕따우 해산물 식당

주말을 맞이해서 협력사 사장 부부를 모시고 호찌민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 붕따우로의 여행을 떠났습니다...천주교 성지를 둘러보고 붕따우 해변 끝자락에 있는 해산물식당...우리나라 처럼 회를 먹지 않는 베트남이라 해산물을 베트남식으로 요리해서 먹는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회, 매운탕 등을 요구하자 회와 매운탕이 한국식으로 나오는 식당들이 많았고 이 식당은 세번째 방문하는 식당으로 우리 입맛에 맞게 요리를 잘해주는 식당였슴다...셋이서 맛조개 1Kg, 병어(병치) 2Kg, 생새우(오도리)1Kg을 시키고 추가로 해산물볶음밥을 주문...참이슬 소주와 타이거 맥구 콜라 등을 시겨 곁들였습니다...먹는게 남는거란 신조아래...먹다가 음식이 부족하믄 짜증날걸 대비...넉넉하게 시켰더니 매운탕, 볶음밥 등이 조금은 ..

음식기행 2023.02.15

서울 송파구 가락동 "우불식당"의 즉석우동

서울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 앞 먹거리골목에 있는 우불식당, 문을 연지 얼마 안되는데 지날때 마다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맛집인가? 하는 호기심으로 검색해보니 탈렌트 이장우가 개업했다는 식당이란다. 영하 15도를 오르내릴 때도 줄이 줄질않고 오후 늦게까지 줄이 있어 방문해보기로 하구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헉~ 앞에 10팀이 있다. 날이 그닥 춥질 않고 시간이 남아도는터라 3~40분 기다렸다 순서가 되어 입장해보니 식당 내부가 크질 않다. 식탁은 10개? 정도. 메뉴는 우동, 어묵탕, 한판갈비 딱 3가지로 간단하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된다는 문구대로 얼큰한맛, 순한맛을 주문했다. 종업원이 "순한맛도 다대기가 좀 올라가는데 괜찮으시죠?" 하길래 괜찮다고 했다. 음식이 나오는데 까지 10여분 걸렸다. 일단 ..

음식기행 2023.02.14

인간관계의 법칙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어느덧 2월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화요일이 밝았습니다. 매일 맞이하는 싱그러운 아침을 반갑게 맞이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