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산발적인 비소식이 있는 목요일 아침이 잔뜩 흐린 날로 시작됩니다. 추운날씨에 우중충한 아침 슬기롭게 잘 걷어내며 건강하게 보람찬 하루 만들어 가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