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12

미소는...

미소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번도 만난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게 사람입니다 미소는 확실히 우리 마음을 움직입니다... 손시려움이 느껴질 정도의 추위가 초겨울로 접어든 날씨를 실감하게 하는 목요일입니다. 출근길 만나는 사람들과 환한 미소로 응원의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하루 되십시오 ^^

오늘 하루~! ^^ 2024.11.07

마음만은 반짝반짝...

오늘도 수많은 일이 일어나겠지요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하기도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고 기분좋은 일이 생겨 행복을 느끼기도 하겠지요 모두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이니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하지만 마음만은 반짝반짝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움추러들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겨울의 전초전에 슬기롭게 잘 적응하면서 겨울날의 혹한에 대비하는 날로 만들어 가십시오 ^^

오늘 하루~! ^^ 2024.11.06

사랑을 나누며...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듯 기온이 많이 낮아진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분들과 따스한 체온 나누며 건강 잘 챙겨나가시길 희망합니다. ^^

오늘 하루~! ^^ 2024.11.05

11월에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마무리 하기에 11월은 참, 좋은달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며 다 하지 못한 숙제들이 있으면 차분히 둘러 보며 마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혹여 소원했던 친구나 가족, 이웃들이 있다면 찾아가서 마음 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11월에는… 따뜻한 격려의 말들로 우리들 가슴에 훈훈한 사랑의 꽃이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11월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깊어진 가을만큼 그동안 해온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 연말에 풍성한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알찬 나날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루~! ^^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