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자 봄바람

양배추나 양상추 등 잎이 많은 채소를 손질할 때

양배추나 양상추 등 잎이 많은 채소를 손질할 때는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살짝 푼 물에 한 장 한 장 떼어 씻는 것이 좋다.   출처 : 리빙포인트

짧은 삶의 길...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대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징검다리 연휴로 빨라진 주말을 맞이합니다. 주말 만큼은 잠시 휴대폰을 멀리하며 온전히 쉼의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하시길 희망합니다. ^^

계란이 신선한지 확인하려면

계란이 신선한지 그렇지 않은지 확인하려면 물 담은 컵에 넣어보자. 바닥에 가라앉으면 신선하고, 둥둥 뜬다면 오래된 계란일 수 있다.  출처 : 리빙포인트

나의 말은...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들은  혀를 함부로 한다. 혀는 당신에 미래를 지배한다... 비내린 석가탄신일이 지나고 쌀쌀해진 목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징검다리 휴무일에 힘입어 기운 충전된 오늘도 힘차게 으랏차차차~! ^^

musta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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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선정 30탄 - 쓰임 블랑 웨이브 접시 4p 세트, 소 2p + 대 2p, 화이트, 1세트 - 2024-04-27

집에서 사용하는 접시들이 무척 많다. 작은 것 부터 커다른 크기와 오목한 것 등등이 많은데 가만히 보면 주로 사용되는 접시는 정해져 있는 듯 하고 나머진 한쪽 구석에 잠을 자고 있다. ㅋㅋㅋ 이번 쿠팡의 제품을 득템할 기회가 있어 우연히 접시를 골라 구입해봤다.  주방용품 중 접시는 수많은 메이커들의 접시들이 출시되고 사라지고 명품처럼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접시도 있고 한데 이 블랑 접시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하다는 강옥으로 만들었다기에 새로운 소재에 대한 호기심도 있다. 옛날 옛적 강도가 우수하다는 접시나 그릇을 판매하는 판매원들에 접시를 콘트리트 바닥에 패대기 치면서 깨지지 않는 접시를 강조하며 주부들의 마음을 잡으려 애쓰곤 했었다. 이 접시도 강도가 아주 좋다는데 한 번 거실 바닥에 던져보까? ..

코맥 자기 드리퍼 11.5 x 8 cm - 2024-04-24

현재 사용하고 있는 트라이탄 소재 드리퍼가 10여년을 거의 하루 몇번씩 사용하고 세척하고 하면서 잔잔한 충격이 누적된 터라 피로골절로 여기저기 금이 가 있는걸 세척하고 불빛에 비춰보다 발견했다. 새로 구입할 드리퍼를 검색하다 발견한 가성비가 좋은 도기로 만든 드리퍼, 코맥이라는 브랜드 파워도 무시할 수 없는 매력이라 바로 질렀다. 기존 사용하는 커피 필터에 맞는 용량인지 사이즈를 확인하고 디자인과 색상을 고려해 구입. 다음날 새벽 배송된 박스는 무지 크다. 과대포장? ㅋㅋㅋ 언박싱 후 제품을 보니 묵직하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도자기로 만들어져 떨어뜨리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이 단단하고 튼튼해 보인다. 일단 세제로 깨끗이 세척을 하고 옥수수콘으로 만든 커피필터를 얹어보니 맞춤이다. ..

쿠팡체험단 선정 29탄 - 하이얼 냉동고 HUF457MNW, 퓨어 화이트 - 2024-04-16

집에서 사용하는 양문형 냉장고 용량이 800L 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냉동실은 완전이 포화상태라 어떤 식품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다. 가끔 뒤져보다 옛날 옛적에 사 넣었던 식품을 발견하기도 함 .ㅡ.,ㅡ 얼마전 쿠팡에서 제품을 구입할 찬스를 얻어 눈에 띄는 하이얼 냉동고를 질렀다. 그 전에 보았던 냉동고 보다 용량이 상당히 크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입했는데 배송 받을 날을 선택할 수 있었고 배송 기사분이 연락이 와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먼저 올라오셔서 거실에 천으로된 매트를 깔고 끌차로 가져온 냉동고를 놓고 해체, 바닥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내려놓았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가 깜놀 ㅋㅋㅋ 냉장고 옆 자리가 협소해 일단 나중에 우리가 알아서 옮기기로 하고 거실 한쪽에 놓은 상태에..

어버이날을 맞아 1933년생 91세 어머님이 다니시는 노치원에서 어르신들을 한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고 개인 사진과 단체 사진을 촬영해서 보내왔다.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실 수 있길 기원해본다.

뿌리를 자른 대파는 깨끗이 씻은 뒤 소주 한 잔과 함께 통에 넣어보자. 냉장고에서 길면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출처 : 리빙포인트